2024/03 15

[인터뷰]장성민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R&D 육성에 사활을 걸겠다"

[인터뷰]장성민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R&D 육성에 사활을 걸겠다" 안산 '안산사이언스밸리' 투자 대폭 늘려야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도시로 발전해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31 21:07:3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장성민 국민의힘(안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안산에 첨단 로봇 제조 R&D 센터를 조성하는 등 경제 자유구역 지정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장성민 후보는 "안산은 전통적인 공업도시에서 전 세계인이 모이는 지구촌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며 "안산은 90년대부터 한국의 대표적 공업단지인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으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주변에 형성된 '안산사이..

정치 경제 2024.03.31

'2024 국제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 이익만 추구... 일부 방문객 불만

'2024 국제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 이익만 추구... 일부 방문객 불만 ㈜메쎄이상, "충분히 홍보·안내했지만 부족한 것 같다. 더욱 노력하겠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31 15:19:22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메쎄에서 열리고 있는 '2024 국제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을 찾은 일부 방문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메쎄이상이 지난 29부터 31일까지 3일간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제품은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도 전시하고 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5887

사회 2024.03.31

경기도교육청, 전치 16주 공상 환자 인사위원회 출석요구 물의

경기도교육청, 전치 16주 공상 환자 인사위원회 출석요구 물의 도교육청, 인사위원회 출석 연기는 인사위원회가 결정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29 18:11:5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안정이 필요한 공상 환자를 불러 인사위원회를 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절차를 무시한 비인간적 행정을 펼쳤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직원은 병가 중이었던 지난해 6월 7일 저녁 8시 30분께 보건실 싱크대 공사감독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 학교 후문 앞에서 돌부리에 자전거가 걸려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해 바로 가족 차량을 이용해 응급실로 실려갔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

사회 2024.03.29

대한민속놀이연구소, 2급 전래놀이교육사 자격 취득 과정 모집

대한민속놀이연구소, 2급 전래놀이교육사 자격 취득 과정 모집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26 08:57:52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한민속놀이연구소는 2024년 전반기 학부모 대상 2급 전래놀이교육사 자격 취득 과정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래놀이교육사 자격취득 모집은 대상은 전래놀이에 관심이 많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및 일반인으로 오는 27일부터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4912

사회 2024.03.26

경기도교육청, '직원 간 금전거래' 감사 무마 의혹

경기도교육청, '직원 간 금전거래' 감사 무마 의혹 '비위신고 접수 받고' 절차 등 결과 통보 없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25 11:28:2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비위신고서를 접수 받고도 신고자에게 행정절차나 결과를 통보하지 않자 국민신문고에 재 접수, 양평교육지원청은 신고 당사자와 A팀장 양쪽에 '견책' 징계를 내린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신고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경기도교육청에 양평교육지원청 직원 간 금전거래에 대한 비위를 신고했다. 이후 신고자는 2023년 4월 국민신문고에 같은 내용을 재 신고하자 도교육청은 신고자가 징계대상이라 조사하겠다는 내용을 통보했고 양평교육지원청은 신고자와..

사회 2024.03.25

양평교육지원청, '성희롱 징계받은 직원' 초등학교 행정실장 근무

양평교육지원청, '성희롱 징계받은 직원' 초등학교 행정실장 근무 교육계, 인사조치 통상적이지 않아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20 16:23:41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희롱으로 징계받은 직원이 초등학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성희롱 사실확인 후 K초등학교 행정실장으로 발령을 낸 이후 성희롱으로 '견책' 징계를 받았지만 아직도 버젓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통상적이지 않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4124

사회 2024.03.20

[인터뷰] 안돈의 시흥시의원 "3기 신도시 및 거모지구, 토양·수질·지장물 조사 후 철거"

[인터뷰] 안돈의 시흥시의원 "3기 신도시 및 거모지구, 토양·수질·지장물 조사 후 철거" "개발행위는 다 같이 좋은 환경에서 거주하기 위한 목적"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18 18:44:2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돈의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대야동 공동주택단지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중금속 등 오염원이 반출된 의혹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강하게 냈다. 18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안돈의 위원장은 "시흥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거모지구 등 토지조성부터 공동주택,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행위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

사회 2024.03.18

시흥시, '공동주택 개발 행위 철거 공사' 중금속 등 오염물질 반출 의혹

시흥시, '공동주택 개발 행위 철거 공사' 중금속 등 오염물질 반출 의혹 오인열 시흥시의원, 중앙정부 및 시 조례 개정 추진 시흥시, 정확한 사실확인 거쳐 강력한 행정절차 진행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14 14:22:3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가 14일 대야1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반출 과정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사 현장은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대, 대지면적 1만 9271㎡ 위에 지하 2층 지상 27층 5개동 430세대 공동주택(아파트) 건축을 위해 철거를 시작했다. 이 지역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던 지역으로 토양 등에 대한 중금속 오염도 조사도 없이 폐콘크리트 1만여 톤과 석면 ..

사회 2024.03.14

안산시 반달섬,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도로 불법 점유

안산시 반달섬,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도로 불법 점유 건축자재, '소방시설 및 인도, 횡단보도' 등 무단 적치... 안전불감증 심각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12 13:50:12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는 12일 단원구 성곡동 842번지(일명 반달섬)에 신축 중인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에 대해 도로 무단 점유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 처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이하 힐스테이트)는 주말에 안산시, 시흥시 일대에 분양 현수막을 불법으로 게시(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3월 11일자 '불법 현수막 '과태료 1억원 이상 납부'해도 남는 장사는')해 올해에만 1억원이 넘는 과태료 처분을..

사회 2024.03.12

불법 현수막 '과태료 1억원 이상 납부'해도 남는 장사는

불법 현수막 '과태료 1억원 이상 납부'해도 남는 장사는 안산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 불법 현수막 주말에 극성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11 13:14:1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건축중인 '힐스테이트 라군 인 테라스 2차' 분양 안내 불법 현수막에 대해 안산시와 시흥시가 1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지만 근절이 되지 않고 있다. 11일 경인미래신문 취재결과 분양 관련 불법 현수막은 주말에 안산시와 시흥시 일대에 집중적으로 게시되고 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2412

사회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