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50

시흥시, 일출의 연꽃부터 일몰의 오이도까지

시흥시, 일출의 연꽃부터 일몰의 오이도까지 가족·연인과 함께 시흥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보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4.14 10:21:55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의 간판 행사인 시흥갯골축제가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힐링공간이다. 시흥시에는 이런 자연속에서 휴식과 충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장소가 곳곳에 있다. 해뜨기 직전에 꽃봉오리가 개화한다는 연꽃을 볼 수 있는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 및 서해안 해넘이 스폿인 오이도, 높이만 약 15m에 이르는 소래산 마래보살입상,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등 시흥의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기사 원문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

정치 경제 2024.04.14

[인터뷰]장성민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R&D 육성에 사활을 걸겠다"

[인터뷰]장성민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 "R&D 육성에 사활을 걸겠다" 안산 '안산사이언스밸리' 투자 대폭 늘려야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도시로 발전해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31 21:07:3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장성민 국민의힘(안산갑) 국회의원 후보가 안산에 첨단 로봇 제조 R&D 센터를 조성하는 등 경제 자유구역 지정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장성민 후보는 "안산은 전통적인 공업도시에서 전 세계인이 모이는 지구촌의 중심이 되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며 "안산은 90년대부터 한국의 대표적 공업단지인 반월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지역으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주변에 형성된 '안산사이..

정치 경제 2024.03.31

금융감독원, '은행 꺽기' 1억원 이하 과태료 부과

금융감독원, '은행 꺽기' 1억원 이하 과태료 부과 불공정영업행위(꺽기) 적발, 개인 문책·기관 제재 부당행위 의심, 금융감독원 e-금융민원센터 신고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08 09:41:3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시중은행에서 꺽기 등 불공정 행위가 접수되면 사실확인을 거쳐 '개인 문책'과 '기관 제재' 그리고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8일 금감원은 금융상품판매업자등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 또는 다른 금융상품의 계약체결을 강요하는 불공정영업행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2090

정치 경제 2024.03.08

신한은행, '꺽기' 재발방지 약속... 직원 교육 등 실시

신한은행, '꺽기' 재발방지 약속... 직원 교육 등 실시 "기업 및 개인 고객들과 함께 함께하는 신한은행 되겠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04 17:14:02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이 대출 고객을 상대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행위(일명, 꺽기)에 대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4일 신한은행은 경기도 모 지점에서 발생한 꺽기(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2월 29일자 ’신한은행, 대출고객 상대 꺽기 유도 물의‘)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1353

정치 경제 2024.03.04

신한은행, 대출고객 상대 꺽기 유도 물의

신한은행, 대출고객 상대 꺽기 유도 물의 신한은행, '설명하는 과정 오해 발생' 재발방지 위해 노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2.29 17:14:26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이 대출 고객을 상대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행위(일명, 꺽기)로 물의를 일으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대출상품을 받기위해서는 신용보증신청서에 대출 취급은행의 직인이 필요하다. 이에 A씨(63)은 29일 신용보증신청서를 들고 직인을 받기 위해 신한은행을 방문했으나 직원은 대출관련 설명 과정에서 통장 거래내역과 카드 발급 등을 요구해 A씨는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고 인근 K은행으로 발길을 돌렸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

정치 경제 2024.02.29

[인터뷰]김일중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로 변해야"

[인터뷰]김일중 경기도의원 "특성화고,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로 변해야" 경기도 2024학년도 특성화 고등학교, 70개교 중 41개교 학생 미달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2.27 18:21:38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특성화고 70개교 중 41개교가 2024학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변화에 늦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일중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이천시 제1선거구)은 27일 경인미래신문과 통화에서 "매년 학령인구 감소로 수도권 외 지역은 폐교로 이어지고 있다"며 "출산율 감소로 비롯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주장했..

정치 경제 2024.02.27

[인터뷰]김동영 경기도의원, '중앙·광역·기초' 각자 역할 충실해야

[인터뷰]김동영 경기도의원, '중앙·광역·기초' 각자 역할 충실해야 각 정부, 떠 넘기기 정책 없애고 책임감 가져야 중앙정부, '기초단체 직접 이관 사업' 개선 필요 경기도 '적극행정'... 31개 시·군 ‘혼란·혼선’ 방지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2.25 13:54:28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1995년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한 지 어느덧 3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국민들도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다. 김동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 제4선거구)은 지난 22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정부, 의회'의 눈높이가 다를 수 있다며 ..

정치 경제 2024.02.25

[인터뷰]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친환경 산업·관광 등 '지구촌 시화호' 만들어야"

[인터뷰]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친환경 산업·관광 등 '지구촌 시화호' 만들어야" 광명동굴부터 제부도해상케이블카까지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 돌아온 시화호 생태계 '더욱 세밀하고 더욱 치밀한 계획' 필요 3개 기초단체와 경기도·K-water·한국농어촌공사 머리 맞대야 시화호 친환경 산업관광, RE100 괄목하는 성과를 달성 해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2.16 12:25:0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시화호와 거북섬 등 발전 방향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송미희 의장은 16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시화호는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3개 기초단체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개발계획은 지자체의 입장..

정치 경제 2024.02.16

[인터뷰]이승경 국민의힘 동안구을 예비후보, '대중교통·청년특별시·교육특구' 등 족집게 공약

[인터뷰]이승경 국민의힘 동안구을 예비후보, '대중교통·청년특별시·교육특구' 등 족집게 공약 청년특별시 추진, 청년들이 몰려드는 안양시 '공교육과 사교육' 서로 보완 하며 발전 해야 50플러스 재단 설립, 은퇴 후 인생 설계 지원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1.23 18:11:08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선 안양시의원 이승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0일 실시될 예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동안구을(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호계1동·호계2동·호계3동·신촌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경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안양시 인구는 지난 2005년 62만 5000여 명에서 2023년 12월 54만 4000여 명..

정치 경제 2024.01.23

베트남, '프랑스·일본·미국' 등 외세의 침략에 맞서 지켜낸 영토

베트남, '프랑스·일본·미국' 등 외세의 침략에 맞서 지켜낸 영토 5군구 전쟁기념관, '베트남 전쟁' 역사 전시 베트남, GDP, '13년 2137억$ '22년 4088억$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4.01.18 15:35:5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2013년 2137억달러에서 2022년 4088억달러로 2배 가까이 고도 성장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수십 년간 '프랑스·일본·미국'과 전쟁의 아픈 역사가 있지만 이 모든 외세의 침략을 막아내고 통일한 나라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24736

정치 경제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