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치 16주 공상 환자 인사위원회 출석요구 물의 도교육청, 인사위원회 출석 연기는 인사위원회가 결정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29 18:11:5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안정이 필요한 공상 환자를 불러 인사위원회를 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절차를 무시한 비인간적 행정을 펼쳤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직원은 병가 중이었던 지난해 6월 7일 저녁 8시 30분께 보건실 싱크대 공사감독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 학교 후문 앞에서 돌부리에 자전거가 걸려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해 바로 가족 차량을 이용해 응급실로 실려갔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