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으로 변신한 갯골생태공원... 한 폭의 수채화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순백의 세상 연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28 16:55:5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갯골생태공원이 28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겨울왕국으로 변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시흥시 목감동에 17.1cm의 눈이 내렸다.
28일 오후 3시 20분께 갯골생태공원 시간의 언덕에 있는 시계탑의 바늘은 마치 마법에 걸린 듯 멈춘 것 같았고 옆에 있는 안내 표지판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기사원문 보기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연휴 첫날, 시민들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 찾아 (0) | 2025.01.26 |
---|---|
여주시청 앞 광장, 2025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계란 30구 6000원 판매 (0) | 2025.01.24 |
기업·자영업자, 정부 '임시공휴일 지정' 혼선 가중 (0) | 2025.01.24 |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정일영 국회의원 '구민 갈등 유발' 맹비난 (1) | 2025.01.22 |
김동연 경기지사,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당연한 결과 (0) |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