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자영업자, 정부 '임시공휴일 지정' 혼선 가중
임시공휴일 지정, 시장 자율에 맡겨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24 09:06:1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5년 설 연휴가 최장 9일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일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올해 설날은 오는 29일로, 연휴는 28일부터 30일까지 화·수·목 3일간이다.
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샌드위치일인 27일 월요일과 31일 금요일에 대해 각 상황에 맞춰 운영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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