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으로 변신한 갯골생태공원... 한 폭의 수채화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순백의 세상 연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1.28 16:55:5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갯골생태공원이 28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겨울왕국으로 변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시흥시 목감동에 17.1cm의 눈이 내렸다. 28일 오후 3시 20분께 갯골생태공원 시간의 언덕에 있는 시계탑의 바늘은 마치 마법에 걸린 듯 멈춘 것 같았고 옆에 있는 안내 표지판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기사원문 보기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5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