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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규칙과 규정 없는 고무줄 행정광고비 집행 논란

안산시, 규칙과 규정 없는 고무줄 행정광고비 집행 논란 시, 출입 통보하지 않아도 행정광고비 집행 가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4.24 11:23:05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행정광고비 집행을 놓고 규칙과 규정이 없는 고무줄 집행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경인미래신문이 2021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정보 공개를 신청한 안산시 출입 통보 언론사 현황(관련기사, 경인미래신문 4월 23일자 '안산시, 정보공개 청구하자 '엉터리 문서' 공개')에 따르면 총 49개사로 중복된 5개사를 제외하면 44개사다. 기사원문 보기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9900

사회 2024.04.24

성 비위 징계받은 공무원,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상대 '견책 취소' 소송 제기

성 비위 징계받은 공무원,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상대 '견책 취소' 소송 제기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4.24 08:13:0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 소속 A직원이 견책처분의 징계가 억울하다며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지난 1월 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해 6월 성 비위 사건 심의를 열고 하반기에 A직원에게 '견책' 징계를 내렸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39837

사회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