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철쭉축제' 경기도 대표축제 넘어 외국인 찾는 축제로 성장

경인미래 2023. 4. 30. 14:15

'군포철쭉축제' 경기도 대표축제 넘어 외국인 찾는 축제로 성장

'전철로 가는 봄꽃축제' 목표 적중 
개화시기 맞춰 철쭉주간으로 확장
군포시민 만든 축제, 문화도시 입증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4.30 14:01:49

▲ 관광객들이 지난 28일 열린 군포철쭉축제 개막식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축제기간으로 정하고 개최한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봄꽃들이 일찍 피어 1주일을 앞당겨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을 철쭉주간으로 정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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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88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