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 경기도 대표축제 넘어 외국인 찾는 축제로 성장
'전철로 가는 봄꽃축제' 목표 적중
개화시기 맞춰 철쭉주간으로 확장
군포시민 만든 축제, 문화도시 입증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4.30 14:01:4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축제기간으로 정하고 개최한 군포철쭉축제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봄꽃들이 일찍 피어 1주일을 앞당겨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을 철쭉주간으로 정하고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관리했다.
기사원문 보기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품의일자와 지출일' 나눠서 기재한 이유는? (0) | 2023.05.09 |
---|---|
[단독]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문서 조작·위조 의혹 (0) | 2023.05.03 |
안산시 관급공사, 불법행위 종합선물세트 의혹 (0) | 2023.04.24 |
김동연 경기지사, ‘미국·일본 방문’ 공식 일정 없는 14일 행적은 (0) | 2023.04.23 |
시화MTV, '미세먼지 차단 숲 사업' 대기환경개선사업 누락 논란 (0) | 202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