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모든 차별을 넘어 모두가 평등을 누리는 사회로 함께 가자"
여성차별지수, 12년 연속 최하위... 경기도청과 공공기관부터 바꾸어 나가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3.08 17:18:3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한국의 유리천장지수(glass ceiling index)에 대해 "경기도청과 공공기관에서부터 바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영국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매년 조사하는 유리천장지수가 1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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