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농구 골대 부러지는 사고로 11일 만에 수술대 올라 시흥시 "학생 건강 찾을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 관할 교육지원청 "학교 밖 사고, 보고 받지 않아 몰랐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9.19 15:28:36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 중학생이 농구장 시설물을 이용하다 농구 골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시흥 목감동의 농구장에서 5명의 학생들이 농구장을 이용하던 중 농구 골대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원문 보기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5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