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농구 골대 부러지는 사고로 11일 만에 수술대 올라
시흥시 "학생 건강 찾을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
관할 교육지원청 "학교 밖 사고, 보고 받지 않아 몰랐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9.19 15:28:36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 중학생이 농구장 시설물을 이용하다 농구 골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9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시흥 목감동의 농구장에서 5명의 학생들이 농구장을 이용하던 중 농구 골대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53075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아빠·친구들과 같이 함께 놀아요 (2) | 2024.09.27 |
---|---|
의왕시, 상수도관 '표시 사항 위반 제조업체' 과태료 부과 (0) | 2024.09.23 |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과, '인천형과학중점학교 및 AI융합교육센터' 운영안 발표 (0) | 2024.09.11 |
제10회 화성송산포도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은 얼마나 될까 (0) | 2024.09.07 |
경인미래신문, 글쓰기·사진·영상 진심인 시민기자단 모집 (0) | 202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