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시의회 청사 건립... 18억 9500만원 수의계약
관급자재 비공개 논란...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7.16 15:24:3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의회 청사 건립사업 관련 ‘수원시 공공업무시설 1단계 건립사업(시의회청사)(통신) 관급자재(AV설비) 구매’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16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수원시가 통신(음향)업체에 유리한 수의계약을 진행하기 위한 공고를 진행했다는 의혹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원시는 시의회 청사 AV설비 공사비로 20억 1080만원의 예산을 수립하고 조달청에 의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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