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 충북 보은 ‘말티재’에 피어있는 꽃... 아직도 겨울은 멀었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1.17 19:43:32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올해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17일 충북 보은 말티재를 찾았다.
꼬불꼬불한 드라이브 코스를 통과해 말티재 전망대에 오르면 알록달록한 단풍과 이색적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말티제는 장재저수지에서 해발 430m 정상까지 1.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 허리를 감아 도는 8Km의 꼬부랑길은 누구나 쉽게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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