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어울림 화락 축제, 4시간여 동안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초등학생 및 부모 200여 명 참가... 즐거운 시간 보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0.20 13:59:0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한민속놀이연구소(이사장 서대기)가 주최·주관한 ‘경기 어울림 화락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경기 화성시 다원이음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4시간여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축제는 ‘풀피리’, ‘실뜨기’, ‘유객주 놀이’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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