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어울림 화락 축제, 4시간여 동안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경인미래 2024. 10. 20. 14:11

경기 어울림 화락 축제, 4시간여 동안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초등학생 및 부모 200여 명 참가... 즐거운 시간 보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0.20 13:59:04

▲ ‘경기 어울림 화락 축제’ 참가자들이 '강다리기'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대한민속놀이연구소(이사장 서대기)가 주최·주관한 ‘경기 어울림 화락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경기 화성시 다원이음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4시간여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축제는 ‘풀피리’, ‘실뜨기’, ‘유객주 놀이’ 공연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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