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고]전래놀이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 보내

경인미래 2024. 10. 21. 09:15

[기고]전래놀이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 보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0.21 09:02:29

 

▲ 동탄목동초등학교 2학년 최현지 학생, 어머니 김민선. <사진=학부모>


지난 19일 열린 '화락' 축제에서는 K놀이스쿨 학생들의 '성장나눔발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매주 배우고 놀다 온 전래놀이들이 하나하나 소개됐다.

그 첫번째 발표자로 현지가 언니,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기 소개를 하고 다함께 유객주 시범을 보이는 모습을 봤다.

평소에 아이가 좋아하는 유객주를 들고다니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시범을 보였던 날들이 생각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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