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징계받은 공무원,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상대 '견책 취소' 소송 제기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4.24 08:13:0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 소속 A직원이 견책처분의 징계가 억울하다며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지난 1월 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해 6월 성 비위 사건 심의를 열고 하반기에 A직원에게 '견책'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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