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현공공주택지구 설계변경, 시흥시·LH 누구의 잘못인가
시흥시·LH·입주민, 장현공공주택지구 완공 앞두고 입장 좁히지 못해
안돈의 위원장 "주민과 시흥시, LH 갈등 해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2.01 21:42:5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 장현공공주택지구가 입주민, 시흥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설계변경에 대한 주장이 달라 완공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주민, 시흥시, LH, 시흥시의원들은 장현공공주택지구 현장에서 설계변경된 보안등의 설치 위치를 놓고 논의를 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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