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통 버스기사, 손님에게 "왜 여기서 내리나" 발언 물의
여성 승객, "여기서 내리든 말든 뭔 상관"
시흥교통, '관련규정과 조례' 따라서 처리
시흥시, 특사경 조사 후 '과태료 등 부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등록 2024.01.18 12:04:3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에서 대중교통 사업을 운영하는 ㈜시흥교통 운전기사가 고객들이 듣기 민망할 정도의 언어를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시흥교통 63번 버스 운전기사는 18일 오전 10시 30분에서 40분께 포동에서 참이슬아파트 방향으로 운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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