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명동 거리와 남대문시장 시민들로 인산인해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2.25 18:36:2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인파가 서울 명동과 남대문시장 일대를 가득 메웠다. 25일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명동성당이 위치한 명동 거리와 남대문시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낮 최고 기온이 영상 6도를 기록한 가운데 연인 또는 가족, 친구 등 많은 사람이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기사원문 보기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5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