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기획전시 전나무편 '눈과 귀'로 관람하세요 산림박물관 기획전시, 근거리 음성 안내(NFC) 서비스 도입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10.26 16:59:09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립수목원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열리는 기획전시에 처음으로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 이번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전나무편'은 1부 '전나무, 숲의 소리를 보다', 2부 '전나무, 문화를 담다', 3부 '전나무, 숲으로의 초대'로 나눠 전시하고 있다. 음성 안내는 근거리에서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NFC 기술을 사용했다. 기사원문 보기http://www.kifuture.com/new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