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재단, '정관변경' 이사장 인사권 장악 의혹 학부모, 이사장 독재로 이어질 수 있어 재단, 관련 자료 교육청이 원하면 공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8.26 07:42:08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 한 사립학교 재단이 지난 23일 정관변경, 사무직원 채용, 교회와 임대 계약 등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26일 경인미래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재단은 지난 4월 변경된 정관의 내용은 인사권 등 권한이 이사장에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보기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5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