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강사(强仕)와 사십이불혹이 전하는 벼슬의 의미
"벼슬은 지식이 아니라 인격이다"
2025.09.11 08:37:27
김양배 칼럼니스트·지식재산권전문가(특허, 상표)
강사(强仕)는 '굳쎄게 일하다‘ 또는 힘차게 일하다'라는 뜻이다.
‘마흔 살’은 단순히 나이를 뜻하는 것 외에도, 사람이 나이 마흔이 되어야 비로소 벼슬에 나아가도 무리가 없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또 그 나이에 이르기까지 아직 관직을 제수받지 못하면 마흔 살 즈음에는 힘써 벼슬에 나갈 시기라는 뜻도 있다.
예전에는 마흔이 되면 신체는 절정에 이르고, 정신과 인격은 완성된다고 여겼다. 그래서 벼슬을 시작하는 나이로 ‘강사(强仕)’를 마흔이라 했다.
기사원문 보기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럼]쿠팡, 편리함의 그림자에 가려진 불신의 그늘 (0) | 2025.09.14 |
|---|---|
|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탄천둘레길 걸으며 27번째 발걸음 (0) | 2025.09.14 |
| 갈 곳 잃은 어르신.... 설렁탕 한 그릇 마지막 존엄 (0) | 2025.09.10 |
| 안산시, '건강도시 조성·대부포도축제 30주년' 정책브리핑 개최 (0) | 2025.09.09 |
| [기고]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중요한 약속 '기초질서' (0) | 2025.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