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H, 비봉택지개발지구 입주민 안전·편의 등 공사 일정 논란
LH "주민들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4.11 06:56:56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LH가 화성시 비봉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일 화성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한창 공사 중인 비봉택지개발지구에 지난 2021년 10월 LH 1단지 652세대, 2단지 440세대가 입주를 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사업면적 86만 2943㎡, 수용인구 1만 6000여명 규모로 지난 2016년 9월 착공해 현재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LH 1·2단지 앞 왕복 4차선 도로는 대형 중장비 및 화물차가 수시로 통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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