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스마트허브, 상습 침수 구간 모두 해소
상습 침수 원인 추정 오수관로, '구경 1m에서 1.5m'로 학장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8.14 07:54:4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 성곡동 노후 오수관로 공사 일부 구간 마무리와 함께 상습 침수 구간이 말끔히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인미래신문 취재 결과 안산시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지역은 30여 년 전에 공유수면을 매립해 스마트허브를 조성했다.
이 지역은 대부분 연약지반으로 당시 매설된 하수관로의 노후화 및 일부 지반이 내려앉아 구조물도 불균형하게 침하를 일으켜 장마철마다 상습 침수가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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