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4년 갑진년 첫 태양 기상청 예보보다 20여 분 늦게 관찰

경인미래 2024. 1. 1. 09:45

2024년 갑진년 첫 태양 기상청 예보보다 20여 분 늦게 관찰

시흥시, ‘시청 주차장 및 해그린 카페’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시민들 떡국 나눠 먹고 덕담 주고 받는 등... 희망찬 갑진년 출발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4.01.01 09:28:51

 

▲ 시흥시 관계자들이 6시 40분께 시흥시청 주차장에서 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왼쪽)과 7시 40분께 정왕동 해그린 카페에서 바라본 일출 모습.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첫날인 1월 1일 시흥시 지역은 오전 8시 8분께 아침 해가 구름 사이로 수줍게 떠올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시흥시 지역은 최저 영하 4도, 최고 영상 7도, 일출 7시 47분, 강수확률 60%로 흐린 날씨를 예보했다.

기사원문 보기

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2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