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윤리위 구성 일방적 파기' 맹비난

경인미래 2023. 10. 19. 23:14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윤리위 구성 일방적 파기' 맹비난

최병일 의장 및 일부 민주당 의원, 중국 자매도시 방문... 시민한마음체육대회 불참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19 23:02:08

 

▲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9일 윤리특위 위원 국민의힘 4명, 더불어민주당 4명 합의 사항을 파기한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87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의안건으로 윤리특위 위원 구성을 7명으로 하는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칙을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발의·의결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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