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미숙 경기도의원,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매입' 경기도가 직접 나서야
지난 30년, 서울시 150여만 명 감소·경기도 697만여 명 증가
경기도가 남부교육원 토지 매입 및 공공시설 개발 직접 해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7.16 12:59:21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미숙 경기도의원(군포시 제3선거구)은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이 경기도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경인미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미숙 의원은 남부기술교육원은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울시민들의 직업교육과 노인요양시설로 이용됐지만 이제는 시대적 흐름이 바뀌어 경기도민의 요구에 맞는 공공시설물이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원문 보기
'정치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전철 운임 1400원 공청회 4일 열어... 서울, 인천, 한국철도공사와 8차례 협의 (0) | 2023.08.02 |
---|---|
1만 9900원이면 다 구경한다... 경기 관광지 80곳 투어패스 출시 (0) | 2023.08.01 |
화성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군공항 이전 연내 촉구 결의안' 맞불 (0) | 2023.07.12 |
삼성전자, A/S 비용 센터마다 제각각 (0) | 2023.07.11 |
대한민국 지방의회 하계 합동세미나, 전국 5개 지방의회 22명 참여 (0) | 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