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구(舊)계성제지 부지' 지식산업센터 등 오산시 랜드마크 건설해야
부영그룹에 3만 4000여평 부지 활용방안 건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3.08 16:36:28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6일 서울시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해 오산역 앞에 2007년부터 방치되어 있는 구(舊) 계성제지 부지(3만 4000여평)의 활용안 등 개발계획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항 중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해법 모색을 위해 시 관계자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기 품은 봄바람... 꽃망울로 시흥시청 물들여 (0) | 2023.03.18 |
---|---|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생회복 골든타임 호소... "지금은 돈을 써야 할 때" (0) | 2023.03.09 |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 건의사항 249건,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 (0) | 2023.03.09 |
시흥시, '바다로 하늘로 세계로' 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 (0) | 2023.03.07 |
쳇GPT가 바라본 경기도의 향후 10년 경제 정책 '5가지' (0) | 202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