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 1위 달성
경기 김가온·봉현채·이찬호, 서울 김윤지 선수 4관왕 기염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2.14 20:09:2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5년만에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7개 종목에 선수88명, 임원 및 관계자 126명이 참가해 총득점 2만 9050.60점으로 금21, 은13, 동18개를 획득해 종합 1위의 기염을 토했다.
2위는 서울 2만 8806.80점, 금22, 은23, 동13개 3위는 강원 2만 7691.76점, 금8, 은9, 동4개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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