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성포동 홈플러스, 용적률 400%에서 1100%로 완화되나

경인미래 2023. 10. 10. 15:31

안산시 성포동 홈플러스, 용적률 400%에서 1100%로 완화되나

안산시, 개발이익금은 기부체납 등 환수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10.10 15:12:48

 

▲구 홈플러스 안산점 전경. <사진=민경호 기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안산점이 지난 2020년 6월 매각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건축허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홈플러스 안산점은 지난 2000년 10월 2만 7000여 ㎡(8200여 평) 부지에 지하 1층 1400여 ㎡, 지상 1층 19만여 ㎡, 지상 2층 17만여 ㎡, 지상 3층 1400여 ㎡, 등 총 41만여 ㎡(1만 2400여 평) 등 용적률 약 150%로 사용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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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08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