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다방 '티켓영업 및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 특별단속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3.03.20 13:28:42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보건소(소장 고동훈)는 오산경찰서와 합동으로 20일부터 5일간 관내 다방 4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오산시가 이번 점검에 나선 이유는 다방 밀집지역에서 티켓영업행위 및 성매매 알선행위가 성행한다는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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