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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둘째날 종합 1위 올라

경인미래 2025. 5. 14. 20:06

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둘째날 종합 1위 올라

역도, 에바다학교 여시우 선수 3관왕 등극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 등록 2025.05.14 19:58:04

 

▲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수영 자유형 50M에 출전한 경기 김재훈 선수가 역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둘째날 총 9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로 올라섰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오는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대회 둘째날인 14일 경기도는 보치아 12개, 육상 10개, 수영 23개, e스포츠 14개, 역도 3개, 슐런 8개 등 총 70개(금25, 은20, 동25)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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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future.com/news/article.html?no=160545